2026 아시안게임 일정, 축구·농구·야구 구기종목 중심 총정리

9월 13, 2026 · 작성자 네임드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 농구 야구 일정 정리

9월 19일 개막한다고 알려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9월 19일 개막한다고 알려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실 경기는 이미 9월 10일부터 시작됐습니다. 남자농구가 개회식보다 9일 먼저 코트에 섰고 축구도 나흘 앞서 공을 굴립니다. 축구·농구·야구 구기종목 중심으로 한국 대표팀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3줄 요약

· 대회 기간은 9월 19일 개회식부터 10월 4일 폐회식까지 16일이지만, 실제 경기는 9월 10일 남자농구부터 시작됐습니다.

· 43개 종목 71개 세부종목에 금메달 469개가 걸려 있고, 한국은 1,000여 명 규모로 41개 종목에 출전합니다.

· 일본 개최라 시차가 없어 현지 시간이 곧 한국 시간입니다.

대회 개요와 경기장

제20회 하계 아시안게임입니다. 개회식은 9월 19일(토) 오후 6시 나고야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폐회식은 10월 4일 같은 장소입니다. 일본에서 열리는 하계 아시안게임은 1958년 도쿄, 1994년 히로시마에 이어 32년 만이며, 항저우 대회가 코로나19로 1년 연기된 탓에 이번엔 4년이 아닌 3년 만에 개최됩니다.

구분내용
대회명제20회 아시안게임 아이치·나고야 2026
기간2026년 9월 19일(토) ~ 10월 4일(일), 16일간
실제 경기 시작9월 10일(목) 남자농구 조별예선
개·폐회식나고야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
참가 규모OCA 45개 국가올림픽위원회, 선수단 약 1만 5천 명
종목43개 종목 71개 세부종목, 금메달 469개
경기장총 53개소

경기장은 아이치현과 나고야가 중심이지만 일부는 현 밖에서 열립니다. 수영 경영·다이빙과 승마는 도쿄, 축구는 오사카·시즈오카·기후까지 퍼져 있습니다. 직관을 계획하신다면 종목별 경기장을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신규 종목은 축구와 탁구를 결합한 테크볼, 테니스와 스쿼시의 장점을 섞은 파델, VR 기술을 활용한 버추얼 태권도 세 가지입니다. 항저우 대회보다 3개 종목, 10개 세부종목이 늘었습니다. 반면 항저우에 있던 바둑과 용선은 제외됐습니다.

한국은 선수와 임원을 포함해 1,000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했고, 43개 종목 중 크리켓과 파델을 뺀 41개 종목에 출전합니다. 인천 대회 종합 2위 이후 자카르타·팔렘방과 항저우에서 연속 3위였으며, 이번엔 개최국 일본과 2위를 다투는 구도입니다.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전초전 성격도 있습니다.

남자축구, 사상 첫 4연패 도전

이번 대회 남자축구에는 15개 팀이 출전하는데, 이라크가 기권해 한국이 속한 D조만 3개 팀으로 꾸려졌습니다. 다른 조보다 조별리그를 한 경기 덜 치릅니다.

날짜라운드상대·시간경기장
9/15(화)조별리그 1차전카타르 19:30미즈호공원 럭비경기장
9/22(화)조별리그 2차전사우디아라비아미즈호공원 럭비경기장
9/25(금)8강조 1위 19:30 / 조 2위 14:00미즈호공원 럭비경기장
9/30(수)준결승—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
10/3(토)결승 19:30—도요타 스타디움

체력 부담은 덜지만, 단 두 경기로 8강 진출과 조 순위가 갈린다는 점은 부담입니다. 8강까지는 같은 경기장에서 치러 이동이 없다는 건 이점입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2014 인천 대회부터 3회 연속 우승했고, 이번에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사상 첫 4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최종 명단 23명은 해외파 9명과 K리거 14명 조합이며, 24세 이상 와일드카드 3장은 양현준(셀틱), 엄지성(스완지 시티), 이기혁(강원FC)에게 돌아갔습니다. 배준호와 양민혁이 2선과 측면을, 김지수가 수비를 맡고, 최전방은 이영준과 김명준이 책임집니다. 2007년생 박승수(뉴캐슬)가 최연소 태극전사입니다.

변수는 유럽파 합류 시점입니다. 아시안게임은 FIFA가 정한 의무 차출 대회가 아니어서 소속팀이 선수를 보내지 않을 수 있고, 첫 경기가 개회식보다 나흘 빠른 만큼 완전체로 손발을 맞출 시간이 넉넉하지 않습니다. 경계할 상대는 개최국 일본과 우즈베키스탄입니다. 일본은 LA 올림픽을 내다보고 와일드카드 없이 U-21로만 팀을 꾸렸지만 홈 이점이 있습니다.

여자축구, 9월 21일 남북대결

여자 대표팀은 F조에서 미얀마, 방글라데시, 북한과 경쟁합니다. 조별리그 세 경기 모두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

날짜상대시간
9/14(월)미얀마19:30
9/17(목)방글라데시16:00
9/21(월)북한—

9월 21일 남북대결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가운데 국내 관심이 가장 높은 경기 중 하나입니다. 한국 여자축구는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 3회, 8강 1회를 기록했고 아직 결승에 오른 적이 없습니다.

아시안게임 공식 경기 일정 확인하기

종목별 세부 시간과 경기장을 공식 사이트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농구, 한일전 승리로 조 1위 확정

남자농구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먼저 시작한 종목입니다. 개회식보다 9일 빠른 9월 10일에 첫 경기를 치렀습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A조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일본과 맞붙었습니다.

날짜상대결과
9/10(목)사우디아라비아82-66 승
9/11(금)인도네시아102-48 승
9/13(일)일본100-83 승

조 1위 직행 티켓이 걸린 한일전에서 한국이 100-83으로 이겨 3연승으로 A조 1위를 확정했습니다. 1쿼터를 19-17로 앞섰으나 2쿼터 막바지 일본의 3점포 공세에 40-42로 역전당했고, 3쿼터 종료 1분 전 이정현이 3점슛 세 개를 몰아넣으며 71-66으로 다시 앞섰습니다. 4쿼터에서는 장재석과 유기상의 연속 득점으로 승기를 잡고 종료 직전 문유현의 3점포로 100득점을 채웠습니다. 이정현이 3점슛 5개 포함 25득점 7어시스트로 양 팀 최다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구분일정경기장
8강9월 16일(수)아이치 국제 아레나
준결승9월 18일(금)아이치 국제 아레나
동메달·결승9월 20일(일)아이치 국제 아레나

여자농구, 중국과 일본을 모두 피했다

박수호 감독의 여자 대표팀은 말레이시아, 몽골, 대만과 한 조입니다.

날짜상대시간
9/18(금)말레이시아10:00
9/21(월)몽골13:00
9/22(화)대만16:00
9/26(토)결승—

8강 진출 방식

남녀 모두 3개 조로 운영되며 각 조 2위까지 8강에 직행합니다. 여기에 조 3위 팀 중 성적이 가장 낮은 1개 팀을 제외한 상위 2개 팀에도 8강 진출권이 주어집니다.

남녀 대표팀 모두 조별리그에서 아시아 최강 중국을 피했고, 여자는 일본까지 피했습니다. 남자는 이란도 만나지 않아 비교적 수월한 조에 속했다는 평가입니다. 여자 대표팀은 까다로운 대만과의 최종전만 넘기면 조 1위로 토너먼트에 올라 체력을 안배할 수 있습니다. 5대5와 별도로 3x3 농구는 나고야 긴조후토역 광장 특설 코트에서 진행됩니다.

야구, 5연패의 분수령은 9월 21일 대만전

야구는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로 짧게 끝납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10 광저우 대회 이후 5회 연속 금메달을 노립니다. B조에서 대만, 홍콩, 태국과 경쟁합니다.

날짜경기시간
9/21(월)대한민국 vs 대만18:30
9/22(화)대한민국 vs 홍콩18:30
9/23(수)대한민국 vs 태국12:00
9/25~26슈퍼라운드조 2위 이상 진출
9/27(일)결승18:30

경기장이 둘로 나뉩니다

조별리그 2위 안에 들면 슈퍼라운드로 올라갑니다. B조를 1위로 통과하면 25일 A조 1위, 26일 A조 2위와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2위로 통과하면 25일 A조 2위, 26일 A조 1위와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만납니다. 슈퍼라운드 상위 2팀이 27일 도요하시 구장에서 결승을 치릅니다.

마운드는 곽빈(두산)이 에이스를 맡고 최민석(두산), 김진욱(롯데), 소형준·오원석(kt)이 선발진을 책임집니다. 타선은 김도영(KIA), 노시환(한화), 문보경(LG), 김주원(NC) 등 올해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주축 타자들이 그대로 자리를 지킵니다.

가장 위협적인 상대는 대만입니다. 일본은 자국 개최에도 사회인 리그 위주로 팀을 꾸려, 전력만 보면 한국과 대만의 결승 가능성이 큽니다. 대만은 한국전 선발로 구린루이양(닛폰햄)과 왕옌청(한화)을 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구린루이양은 올해 WBC 한국전에서 4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고, 왕옌청은 KBO리그에서 10승 4패 평균자책점 3.43을 기록 중입니다. 첫 경기인 대만전이 사실상 조 1위와 슈퍼라운드 구장을 가르는 경기입니다.

배구, 남녀 모두 노메달 설욕전

남자 대표팀은 D조에서 중국, 대만, 필리핀과 경쟁합니다. 16개국이 4개국씩 4개 조로 나뉘고 각 조 상위 2개국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합니다.

남자배구는 1966 방콕 대회부터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까지 14회 연속 메달을 따냈지만, 2022 항저우 대회에서 12강전에서 탈락해 61년 만에 메달을 놓쳤습니다. 이번이 자존심 회복의 무대입니다. 대표팀은 대회 직전 제천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브라질을 세트스코어 3-1로 제압했습니다.

여자배구, 3일 연속 조별리그

여자 대표팀도 D조로, 베트남·홍콩·카타르와 8강 진출을 다툽니다. 14개국이 출전해 3~4개국씩 4개 조로 나뉘며 각 조 1·2위가 8강에 오릅니다.

날짜라운드시간
9/16(수)vs 홍콩16:00
9/17(목)vs 카타르13:00
9/18(금)vs 베트남—
9/20(일)8강10:00
9/21(월)준결승10:00
9/22(화)동메달·결승10:00

여자배구는 2010 광저우 은메달, 2014 인천 금메달, 2018 자카르타·팔렘방 동메달을 따냈으나 항저우에서 5위에 그쳤습니다. 다만 지난달 아시아배구연맹(AVC)컵에서 7전 전승으로 우승해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조별리그를 사흘 연속 치르는 일정이라 체력 관리가 관건입니다.

그 밖의 구기·단체 종목

하키는 9월 18일부터 시작해 남자가 방글라데시전, 여자가 대만전으로 출발합니다. 남녀 모두 LA28 올림픽 출전권이 걸려 있어 아시안게임 성적이 곧 올림픽 티켓으로 이어집니다. 핸드볼은 남녀 대표팀이 모두 출전하며, 럭비 세븐스, 카바디, 세팍타크로에도 한국 선수단이 나섭니다. 신설 종목인 테크볼은 축구와 탁구를 결합한 형태로 이번 대회에서 처음 정식 종목이 됐습니다.

나머지 종목 전체 일정

종목기간주요 메달 일정
수영 경영9/20~25매일 메달 경기, 도쿄 개최
사격9/20~10/1소총 9/20~22·25~26, 권총 9/23~25
탁구9/20~289/24·26~28
배드민턴9/20~29단체전 9/24, 개인전 9/25~29
펜싱9/22~27플뢰레·에페·사브르 개인·단체
e스포츠9/23~10/2리그 오브 레전드 9/30~10/2
역도9/23~29체급별 순차 진행
육상9/23~29남자 높이뛰기 예선 9/24, 결승 9/27
양궁9/26~10/3리커브 단체·혼성 10/2, 개인 10/3
스포츠클라이밍9/29~10/39/30·10/1·10/3
유도9/30~10/3개인·단체전
레슬링9/30~10/3그레코로만 9/30~10/1
태권도10/1~3품새·겨루기·버추얼 태권도

메달 기대 종목과 주목할 선수

항저우에서 금메달 6개씩을 책임졌던 펜싱과 수영, 금메달 5개를 가져온 태권도, 금 4개의 양궁이 이번에도 선봉에 섭니다.

수영에서는 황선우와 김우민이 출전합니다. 남자 자유형 200m가 9월 23일, 800m가 24일, 400m가 25일에 메달 경기로 편성돼 있습니다. 수영은 금메달 55개가 걸린 최대 종목으로, 한국은 항저우에서 금 6·은 8·동 15개로 총 29개 메달을 따냈습니다.

육상에서는 우상혁의 남자 높이뛰기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9월 24일 예선, 9월 27일 결승으로 야구 결승과 같은 날입니다. 양궁은 김우진·김제덕·이우석 등이 나서며 10월 2~3일에 메달이 집중됩니다. 역대 아시안게임 양궁 금메달 70개 중 46개를 한국이 가져갔습니다.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25일 1회전을 시작으로 2연패에 도전하고, 펜싱에서는 오상욱이 버팁니다. e스포츠는 11개 세부종목 13개 타이틀로 확대됐고, 리그 오브 레전드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립니다.

LA28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종목

양궁(리커브·컴파운드 혼성 단체, 리커브 남녀 개인), 스쿼시 남녀 단식, 테니스 남녀 단식, 서핑 남녀부, 트라이애슬론 남녀 개인, 하키 남녀부, 요트 남녀 1인승 딩기입니다. 이 종목들은 아시안게임 결과가 곧 올림픽 진출로 이어집니다.

중계는 어디서 보나

중계권은 에이클라미디어그룹이 보유하고 있으며, 재판매를 통해 지상파 3사와 SPOTV, TV조선이 함께 중계합니다. KBS 1TV·2TV, MBC, SBS, TV조선, SPOTV 계열에서 종목을 나눠 방송합니다.

SPOTV는 개·폐회식과 축구·야구·농구·배구·탁구·배드민턴·골프·e스포츠 등 주요 종목을 TV 채널과 스포츠 OTT 스포티비 나우에서 무료 생중계합니다. 모바일은 방송사 앱(KBS·MBC·SBS)이나 스포티비 나우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지 중계는 지상파 3사만 담당하고 TV조선과 SPOTV는 전 경기 원격 중계 방식입니다. 모든 경기가 한 채널에서 방송되지는 않으므로, 보고 싶은 종목이 있다면 방송사 편성표를 미리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꼭 기억해야 할 날짜

날짜주요 경기
9/14~15여자축구 미얀마전, 남자축구 카타르전
9/16남자농구 8강
9/19개회식 (오후 6시)
9/20남자농구 결승, 수영 메달 레이스 시작
9/21야구 한국-대만전, 여자축구 남북대결
9/22여자배구 결승, 남자축구 사우디전
9/25남자축구 8강
9/26여자농구 결승
9/27야구 결승, 우상혁 높이뛰기 결승
9/30남자축구 준결승, 롤 시작
10/2~3양궁 메달전, 태권도
10/3남자축구 결승 (오후 7시 30분)
10/4폐회식

자주 묻는 질문

대회가 9월 19일 개막인데 왜 경기가 벌써 열리나요?

축구와 농구처럼 경기 수가 많은 단체 종목은 16일 안에 토너먼트를 소화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조별리그를 개회식 전에 시작합니다. 남자농구는 9월 10일, 여자축구는 14일, 남자축구는 15일, 여자배구는 16일에 이미 시작했습니다.

한국과 시차가 있나요?

없습니다. 일본은 한국과 같은 시간대를 사용하므로 공식 일정에 표시된 현지 시간이 그대로 한국 시간입니다. 새벽 시청 부담이 없는 대회입니다.

야구 경기장이 두 곳이라고 하는데 어디서 열리나요?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과 도요하시 시민구장 두 곳입니다. 조별리그 순위에 따라 슈퍼라운드 구장이 달라지며, 결승은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립니다.

축구 대표팀에 유럽파가 다 오나요?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아시안게임은 FIFA가 정한 의무 차출 대회가 아니어서 소속 구단이 선수 차출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최종 명단 23명에 해외파 9명이 포함됐지만 합류 시점은 구단 사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경기 일정이 바뀔 수도 있나요?

가능합니다. 특히 8강 이후 토너먼트 대진과 경기 시간은 조별리그 결과에 따라 결정되므로, 경기 직전 조직위 공식 사이트나 방송사 편성표에서 최신 일정을 다시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최신 대진표와 결과 확인하기

조별리그 종료 후 8강 대진이 확정됩니다.

본 글은 2026년 9월 13일 기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발표 일정과 각 종목 협회 공식 발표를 토대로 작성했습니다. 선수 엔트리와 세부 경기 시간, 토너먼트 대진은 대회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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